울산시가 재난과 안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'스마트 시티 종합계획'을 수립합니다.
울산시는 내년 4월까지 재난과 안전, 산업과 환경, 교통 등의 분야별 서비스 모델을 수립해 스마트 시티 실증 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.
스마트 시티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, 모바일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기능을 효율적이고 안전성을 높은 신개념 도시를 말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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